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천국가는 길 등불되길

알렌몰에서 희생된 한인가족, 출석하던 교회에서 장례예배

 

알렌몰 총격참사로 목숨을 잃은 한인가족 장례예배가 11일 고인이 출석하던 달라스 뉴송교회에서 열렸다. 현지용 담임목사의 대표기도로 고인들의 천국가는 길과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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