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왓어버거 홈페이지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 체인 왓어버거(Whataburger)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오는 28일(화) 대표적인 아침 메뉴인 허니 버터 치킨 비스킷(Honey Butter Chicken Biscuit)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장 내 주문 또는 드라이이브스루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개씩 나눠준다.
왓어버거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한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왓어버거 단골고객이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유명 컨트리 가수 레이니 윌슨(Lainey Wilson)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무료 허니 버터 치킨 비스킷 받는 방법
- 날짜: 1월 28일 화요일
- 시간: 오전 6시 ~ 오전 11시
- 대상: 매장 내 주문 및 드라이브스루 (참여 매장 한정)
- 조건: 구매 필요 없음, 1인당 1개 제한, 선착순 (재고 소진 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