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Privacy & Policy
  • Contact
금요일, 10월 3일, 2025
  • Login
TexasN - 미국 텍사스 뉴스 TexasN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
    • Texas
    • USA
    • Korea
  • K-비즈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자유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Contact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
    • Texas
    • USA
    • Korea
  • K-비즈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자유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Contact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TexasN - 미국 텍사스 뉴스 Texas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Texas 텍사스 사회N

“기마경찰에 밧줄에 묶여 노예처럼 끌려가”… 흑인남성 100만불 소송제기

TexasN by TexasN
10월 14, 2020
in Texas 텍사스 사회N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기마경찰에 밧줄에 묶여 노예처럼 끌려가”… 흑인남성 100만불 소송제기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텍사스 갈베스톤(Galveston)에서 기마경찰의 밧줄에 묶여 끌려 갔던 흑인남성이 갈베스톤 경찰을 상대로 100만달러 소송을 제기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19년으로 그는 수갑이 채워진 채 기마경찰에 의해 끌려갔고 이는 과거 노예를 연상시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도널드 닐리(Donald Neely)씨는 노숙자였으며 지난해 8월 우체국 근처 개인소유지에 무단침입한 죄로 체포됐다. 당시 어떠한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수갑이 채워진 채 밧줄에 묶여 기마경찰에 의해 ‘노예’처럼 끌려갔다. 두명의 경찰 중 한 명의 바디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웃으며 닐리 씨를 끌고 가면서 “창피하냐?”고 묻는 등 조롱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 많은 이들이 격분했다.

이후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키며 문제가 되자 갈베스톤 경찰은 “두 경찰의 현장판단에 무리가 있었다.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공식 사과하면서도 닐리씨에 대한 기소는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경찰의 기소를 기각했다.

닐리씨는 “당시 경찰이 나에게 계속 선을 지키라면 소리를 질렀다. 난 무단침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닐리씨의 변호인은 “그는 사람들에게 법의 정의가 돈이 있고 없고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다. 피부색과 상관없이 정신적 질환이 여부, 노숙자인지 아닌 지가 중요한게 아님을 알리고 실어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닐리 씨는 소장에서 “두 경찰의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노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Mounted officer said 'this is gonna look really bad' before leading an arrested man down the street in Galveston

텍사스 갈베스톤(Galveston)에서 기마경찰의 밧줄에 묶여 끌려 갔던 흑인남성이 갈베스톤 경찰을 상대로 100만달러 소송을 제기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19년으로 그는 수갑이 채워진 채 기마경찰에 의해 끌려갔고 이는 과거 노예를 연상시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도널드 닐리(Donald Neely)씨는 노숙자였으며 지난해 8월 우체국 근처 개인소유지에 무단침입한 죄로 체포됐다. 당시 어떠한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수갑이 채워진 채 밧줄에 묶여 기마경찰에 의해 ‘노예’처럼 끌려갔다. 두명의 경찰 중 한 명의 바디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웃으며 닐리 씨를 끌고 가면서 “창피하냐?”고 묻는 등 조롱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 많은 이들이 격분했다.

이후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키며 문제가 되자 갈베스톤 경찰은 “두 경찰의 현장판단에 무리가 있었다.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공식 사과하면서도 닐리씨에 대한 기소는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경찰의 기소를 기각했다.

닐리씨는 “당시 경찰이 나에게 계속 선을 지키라면 소리를 질렀다. 난 무단침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닐리씨의 변호인은 “그는 사람들에게 법의 정의가 돈이 있고 없고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다. 피부색과 상관없이 정신적 질환이 여부, 노숙자인지 아닌 지가 중요한게 아님을 알리고 실어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닐리 씨는 소장에서 “두 경찰의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노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Mounted officer said 'this is gonna look really bad' before leading an arrested man down the street in Galveston

텍사스 갈베스톤(Galveston)에서 기마경찰의 밧줄에 묶여 끌려 갔던 흑인남성이 갈베스톤 경찰을 상대로 100만달러 소송을 제기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19년으로 그는 수갑이 채워진 채 기마경찰에 의해 끌려갔고 이는 과거 노예를 연상시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도널드 닐리(Donald Neely)씨는 노숙자였으며 지난해 8월 우체국 근처 개인소유지에 무단침입한 죄로 체포됐다. 당시 어떠한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수갑이 채워진 채 밧줄에 묶여 기마경찰에 의해 ‘노예’처럼 끌려갔다. 두명의 경찰 중 한 명의 바디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웃으며 닐리 씨를 끌고 가면서 “창피하냐?”고 묻는 등 조롱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 많은 이들이 격분했다.

이후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키며 문제가 되자 갈베스톤 경찰은 “두 경찰의 현장판단에 무리가 있었다.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공식 사과하면서도 닐리씨에 대한 기소는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경찰의 기소를 기각했다.

닐리씨는 “당시 경찰이 나에게 계속 선을 지키라면 소리를 질렀다. 난 무단침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닐리씨의 변호인은 “그는 사람들에게 법의 정의가 돈이 있고 없고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다. 피부색과 상관없이 정신적 질환이 여부, 노숙자인지 아닌 지가 중요한게 아님을 알리고 실어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닐리 씨는 소장에서 “두 경찰의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노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Mounted officer said 'this is gonna look really bad' before leading an arrested man down the street in Galveston

텍사스 갈베스톤(Galveston)에서 기마경찰의 밧줄에 묶여 끌려 갔던 흑인남성이 갈베스톤 경찰을 상대로 100만달러 소송을 제기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19년으로 그는 수갑이 채워진 채 기마경찰에 의해 끌려갔고 이는 과거 노예를 연상시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도널드 닐리(Donald Neely)씨는 노숙자였으며 지난해 8월 우체국 근처 개인소유지에 무단침입한 죄로 체포됐다. 당시 어떠한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수갑이 채워진 채 밧줄에 묶여 기마경찰에 의해 ‘노예’처럼 끌려갔다. 두명의 경찰 중 한 명의 바디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웃으며 닐리 씨를 끌고 가면서 “창피하냐?”고 묻는 등 조롱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 많은 이들이 격분했다.

이후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키며 문제가 되자 갈베스톤 경찰은 “두 경찰의 현장판단에 무리가 있었다.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공식 사과하면서도 닐리씨에 대한 기소는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경찰의 기소를 기각했다.

닐리씨는 “당시 경찰이 나에게 계속 선을 지키라면 소리를 질렀다. 난 무단침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닐리씨의 변호인은 “그는 사람들에게 법의 정의가 돈이 있고 없고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다. 피부색과 상관없이 정신적 질환이 여부, 노숙자인지 아닌 지가 중요한게 아님을 알리고 실어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닐리 씨는 소장에서 “두 경찰의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노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Mounted officer said 'this is gonna look really bad' before leading an arrested man down the street in Galveston

Previous Post

애플, 아이폰12 공개 … “5G로 더 빠르게”

Next Post

텍사스 교육위원회, 15분 만에 결과 나오는 코로나 진단검사 시범운영

TexasN

TexasN

Related Posts

휴스턴 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 ‘대규모 총기난사’ 모의한 10대 2명 체포
Texas 텍사스 사회N

휴스턴 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 ‘대규모 총기난사’ 모의한 10대 2명 체포

2월 20, 2025
텍사스, 카지노 및 스포츠 베팅 합법화 다시 시도 … 주의회 논쟁중
Texas 텍사스 사회N

텍사스, 카지노 및 스포츠 베팅 합법화 다시 시도 … 주의회 논쟁중

2월 20, 2025
텍사스 대학교(UT Austin), ‘텍사스 과학 페스티벌’ 개최… “STEAM 학습과 과학 열정 고취”
K타운N

텍사스 대학교(UT Austin), ‘텍사스 과학 페스티벌’ 개최… “STEAM 학습과 과학 열정 고취”

2월 19, 2025
Next Post
텍사스 교육위원회, 15분 만에 결과 나오는 코로나 진단검사 시범운영

텍사스 교육위원회, 15분 만에 결과 나오는 코로나 진단검사 시범운영

추수감사절 앞두고 대형마트들 ‘초긴장’ … “사재기, 또 일어날까 걱정”

월마트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세가지 중 고르세요”

FDA, 반려견 사료 대량 리콜

FDA, 반려견 사료 대량 리콜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 Trending
  • Comments
  • Latest

[단독]한국에서 미국올 때 ‘말린식자재’도 절대 금지 … “현재 변경지침 적용 중”

12월 28, 2020
[속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인미용실 ‘헤어월드’ 총기난사

[속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인미용실 ‘헤어월드’ 총기난사

5월 11, 2022
[1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 … 해피데이 한인 여주인 사망

[1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 … 해피데이 한인 여주인 사망

4월 4, 2023
[단독 1보] 영일만 유전 조사했다는 세계적인 심해평가기관 , 1인 기업에 주소는 자택

[단독 1보] 영일만 유전 조사했다는 세계적인 심해평가기관 , 1인 기업에 주소는 자택

6월 3, 2024
이재명 후보 선대위, ‘해외위원회 발대식’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가능”

이재명 후보 선대위, ‘해외위원회 발대식’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가능”

3
1,400달러 현금지원, 17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지급시작

1,400불 현금지원 마무리 … “7월부터는 아동소득공제”

2
식을 줄 모르는 오스틴 주택 시장 … “리스팅 가격보다 10만달러 더 내야 매매성사”

식을 줄 모르는 오스틴 주택 시장 … “리스팅 가격보다 10만달러 더 내야 매매성사”

2
[속보] 달라스 경찰국 브리핑 … “증오범죄 맞다”

[속보] 달라스 경찰국 브리핑 … “증오범죄 맞다”

2
트럼프 “새 관세가 미국 내 약물 사망 감소시킬 것”

트럼프 “새 관세가 미국 내 약물 사망 감소시킬 것”

2월 27, 2025
미국정부 지원 받는 세계 프로젝트들 해지통보 … 유엔 보건 프로그램도 타격

미국정부 지원 받는 세계 프로젝트들 해지통보 … 유엔 보건 프로그램도 타격

2월 27, 2025
머스크, 연방정부 지출 삭감 스타링크는 정부와 계약 … ‘이해충돌 논란’

머스크, 연방정부 지출 삭감 스타링크는 정부와 계약 … ‘이해충돌 논란’

2월 26, 2025
‘잡히지 않는 홍역 전염’ … 서부 텍사스에서 첫 홍역 사망자 발생

‘잡히지 않는 홍역 전염’ … 서부 텍사스에서 첫 홍역 사망자 발생

2월 26, 2025

Popular Stories

  • [단독]한국에서 미국올 때 ‘말린식자재’도 절대 금지 … “현재 변경지침 적용 중”

    0 shares
    Share 0 Tweet 0
  • [속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인미용실 ‘헤어월드’ 총기난사

    0 shares
    Share 0 Tweet 0
  • [1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 … 해피데이 한인 여주인 사망

    0 shares
    Share 0 Tweet 0
  • [단독 1보] 영일만 유전 조사했다는 세계적인 심해평가기관 , 1인 기업에 주소는 자택

    0 shares
    Share 0 Tweet 0
  • [단독] 한인 여직원 폭행한 킬린 스시집 한인업주 … “깨진 맥주병으로 턱 찔러”

    0 shares
    Share 0 Tweet 0

OUR PARTNERS

© 2020 TexasN | All Rights Reserved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
    • Texas
    • USA
    • Korea
  • K-비즈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자유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Contact Us

© 2020 TexasN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