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xan 보도화면 캡쳐
센트럴 텍사스 지역이 다음주 영하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보됐다. KXAN 기상예보에 따르면 센트럴 텍사스 지역의 첫 영하권 진입은 예년보다 한달 정도 앞당겨진 다음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평균적으로 어스틴을 중심으로한 센트럴 텍사스 지역이 30도 대로 온도가 내려가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11월 말부터다. 하지만 올해 수은주가 어는 점까지 내려가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고 KXAN이 보도했다.
어스틴 기상청은 “따뜻하던 날씨를 유지하다 갑자기 추워질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자동차 타이어 압력 변화로 인해 낡은 타이어는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 또 기온의 변화로 인한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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