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BC
뉴욕 퀸즈의 한 도로에서 칼에 수차례 찔린 시신이 여행용 가방인 더블백에 담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목을 비롯해 팔과 손 등 전신에 걸쳐 약 58개의 자상을 입었다.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16일(토)로 뉴욕 퀸지의 포레스트 힐스 길가에 버려진 여행가방에 피가 묻어있다는 신고전화 때문이었다.
경찰은 여행용가방안에 있던 시신은 두 자녀의 어머니로 살해된 이후 가방에 담겨져 길가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욕경찰은 “아직 용의자는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면서 주변탐문수사 및 주민들을 용의선상에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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