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EA.gov
오스틴 트레비스 카운티에서 펜타닐 중독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증했다. 트레비스 카운티 정부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118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2건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한 수치다.
트레비스 카운티의 앤디 브라운 판사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단 6개월만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소중한 가족들을 잃은 사람이 많다”면서 “펜타닐이 우리 사회 속 깊이 들어온 것으로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트레비스 카운티 법원은 펜타닐 사망과 관련, 보고되지 않은 사례도 많은 것이라고 보고 불법약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하는 가족들이 많아 실제 사망자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브라운 판사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들이 더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펜타닐 과다복용 문제는 미 전역에 걸쳐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브라운 판사 역시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며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








![[속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인미용실 ‘헤어월드’ 총기난사](https://texasnarchive.com/wp-content/uploads/2022/05/CC6BAD46-AF55-4C8D-B417-A54382F2D733-120x86.jpeg)
![[1보] 달라스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 … 해피데이 한인 여주인 사망](https://texasnarchive.com/wp-content/uploads/2023/04/Screen-Shot-2023-04-04-at-12.11.34-PM-120x86.png)
![[단독 1보] 영일만 유전 조사했다는 세계적인 심해평가기관 , 1인 기업에 주소는 자택](https://texasnarchive.com/wp-content/uploads/2024/06/Screenshot-2024-06-03-at-2.35.57 PM-120x86.png)



![[속보] 달라스 경찰국 브리핑 … “증오범죄 맞다”](https://texasnarchive.com/wp-content/uploads/2022/05/7CBB4A96-8B9B-40E4-871C-6C2B359E9DA8-120x86.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