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의 2023년도 예산이 630억 5천 1백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재외동포재단은 보도자료에서 2023년 예산 중 재외동포사회의 세대교체 변화를 감안한 차세대 육성 예산이 7억 2천만원 증액된 것이 특기할 만 사항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전반적으로는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과 재외동포청 설립을 고려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회에서 통과된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재외동포 교육사업과 교류지원사업에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으며 재외동포 차세대 사업을 세번째로 많은 예산이 편성됐다. 따라서 차세대 육성과 관련해 미주지역 한인단체들도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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