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AW 홈페이지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 빅3 업체와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미자동차노소(UAW)의 파업이 확산일로다.
29일(금) 시카고와 미시간에서 7,000명의 UAW 근로자가 자동차 파업에 동참을 선언했고 GM과 포드에 대한 파업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UAW의 숀 페인 회장은 시카고의 포드 조립 공장과 미시간주 랜싱 외곽의 제너럴 모터스 공장 노동자들에게 전국의 약 1만 8,000명에 이르는 다른 파업 노동자들과 합류할 것을 촉구했고 6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모인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전국 15만명의 노조 조합원들에게 계속 초과근무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노조의 요구가 관철되기까지 파업투쟁 확장을 강조했다.
UAW는 임금 계약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친노조를 표방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UAW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파업현장을 찾아 “여러분들은 원하는 만큼의 급여 인상과 복지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업체는 당신은 지금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지만 사측을 설득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UAW는 지난 15일부터 4년간 임금 36%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들 3사의 미국 내 공장 각각 1곳에서 동시에 파업에 돌입했다. 일주일 후부터는 파업 참가 사업장을 20개 주에 걸쳐 있는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의 38개 부품공급센터(PDC)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UAW는 당초 요구한 40%에서 ‘4년에 걸쳐 최소 30%’로 임금 인상요구안을 낮췄다. 그러나 자동차 제조업체가 마지막으로 협상안으로 제안한 임금은 4년 계약 기간 동안 약 20%다. 이밖에도 생활비 인상,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한 확정급여 연금 복원, 노조 내 임금 수준 종료 등 기타 계약 개선도 논의 중이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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