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고온건조한 날씨가 한풀 꺽이면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었다. 텍사스 기상청은 올해 첫 동결 시기(화씨 32도 이하)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추수감사절을 전후로 영하권 날씨를 접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텍사스 기상청은 1991년부터 2020년까지 30년동안의 평균 동결 날짜를 발표했다. 주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이 중남부에 비해 추위가 일찍 찾아온다.
올해도 텍사스 최북단인 아마릴로가 가장 먼저 영하권 추위를 보일것으로 예고된다.
한인거주지역으로는 오스틴이 오는 12월 1일에 첫 영하권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며 달라스는 11월 23일, 엘파소 11월 15일, 휴스턴 12월 4일, 샌안토니오 11월 29일부터 화씨 32도대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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