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xan.com
워싱턴 D.C. 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6일(수) 텍사스 주 의사당 앞에도 수십여명의 시위대가 모였다.
이른 오전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사당에 집결한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불복을 지지하며 ‘선거부정’을 주장했다. 시위대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결성된 뒤 6일 오전 텍사스 주 의사당 앞에 집결했다. 오스틴 경찰당국은 “워싱턴과 달리 오스틴 의사당 앞 시위는 평화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위에 참가한 시위대들 상당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최근 텍사스 전역에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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