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스턴 한나래 무용단의 공연 사진[텍사스N 자료사진]

한인회와 한글학교 등 한인단체들의 한국전통문화용품 지원 신청 마감이 임박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전 세계 한글학교, 한인회 및 한인 문화예술 단체에 한국 전통문화용품을 지원사업 대상을 오는 21일(화)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물품은 장구와 북, 꽹과리 등 풍물놀이 도구와 가야금과 단소 등 악기, 한복 등 전통의상 및 윷놀이나 제기와 같은 민속놀이 용품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정기적으로 전통문화 교육을 실시하거나 거주국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단체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사이트 – 코리안넷

문의(이메일) – kimjy@okf.or.kr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