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국한인유권자연대 제공
미국한인유권자연대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 가 실시한 대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30세이하 한인 리더 30인’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워싱턴 D.C에 모인 한인차세대 리더들은 한인유권자연대를 통해 연방의원실에 인턴십을 경험하며 미 주류정치를 현장에서 익힌 바 있다.
한인유권자연대에 따르면 이날 토론행사에는 현재 연방정부를 포함해 주정부 및 관련기관에서 근무하는 한인 차세대 8명도 참가해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함께 했다.
미국한인유권자연대는 한미공조강화를 목표로 1996년 뉴욕과 뉴저지에서 시작된 비영리기관으로 연방의회를 대상으로 한인사회 권익옹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201년부터 매년 여름 워싱턴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전국대회를 개최, 연방 연방 상ㆍ하원의원에게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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