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bc houston 캡쳐
15년 전, 당시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현직 목사가 14년형을 선고받았다.
콘래드 발데즈는 15년전 사건 외에도 14세에서 17세 사이 청소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 최종 유죄 판결과 함께 14년형에 처해졌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국에 따르면 발데즈는 휴스턴에 위치한 교회(Restoration Outreach Christian Church) 목사로 재직중이었다.
하지만 과거 그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발데즈를 고소하면서 추악한 범행 전말이 드러났다.
30살이 된 피해자가 15세였을 때 목사와 소녀의 가족은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발데즈는 목사로서 그녀에게 멘토역할을 자처하며 오랜시간 친분을 유지해왔다. 당시 그녀는 성추행을 당한 일을 상담하러 발데즈를 찾았고 여러차례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발데즈는 소녀를 성폭행 한 뒤 피해자를 향해 “가족들에게 모든 상황을 다 알릴 것”이라며 겁박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국은 “피해자가 당시 15세에 불과했기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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