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오스틴에서 근무할 직원 1,700명을 고용한다고 14일(월) 발표했다. 풀타임도 파트타임을 포함, 새로 고용되는 직원들은 어스틴, 카일, 라운드락, 샌마르코스 등 센트럴 텍사스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신규채용 직원들은 아마존의 주문처리센터, 배송 스테이션, 배송분류센터, 공항허브 운영 네트워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마존은 9월 한달동안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0여개의 신규 운영센터를 마련했고 총 10만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마존은 이번 신규채용 직원들에게 시간당 15달러와 각종 복지혜택을 주고 채용이후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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