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P
텍사스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가 기존 1A, 1B 그룹을 지나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직원 및 스쿨버스 운전사들을 포함해 데이케어 및 어린이 케어 시설 종사자들로 확대됐다.
3일 (수) 텍사스 보건국은 미연방 보건국의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을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텍사스 전역의 모든 교직원과 스쿨버스 운전사들이 접종 대상자이며 영유아 데이케어 및 에프터스쿨 어린이케어 종사자들도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
텍사스내 CVS 도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 물량을 추가확보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접종대상자 확대소식을 알렸다.
현재 CVS는 홈페이지를 65세 이상이거나 16세 이상 기저질환자, 의료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킨더가든부터 12학년까지 교사 및 직원, 데이케어 및 프리스쿨 직원들이 예약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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