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bc news(A man cools off by Lady Bird Lake in Austin, Texas, on Wednesday.Suzanne Cordeiro / AFP – Getty Images)
텍사스 이례적 폭염이 계속되면서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1명의 사망자는 웹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웹 카운티는 샌안토니오 남서쪽 멕시코 접경지역으로 최고기온 115도까지 치솟으며 온열관련 사망자가 11명이나 발생했다고 국립기상청이 발표했다.
텍사스는 현재 해가 져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온열관련 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 국립기상청 데이터에 따르면 밤에도 80도대를 유지하는 더위가 이어져 수면방해와 신체 회복을 더디게 해 건강상 위험을 초래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지구 및 행성 과학과 벤 제이책 교수는 “온열관련 질환에서 있어서 밤기온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건강보고서 및 연구가 많다”면서 “신체에 축적된 열은 모든 종류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밤에는 신체가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건강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대학의 건강 및 지구환경센터 크리스티 에비 교수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은 신체에 열스트레스가 축적되는 24시간 이후부터 시작된다”면서 “높은 야간기온과 텍사스 폭염이 장기화 될 경우 온열관련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텍사스의 기온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기후학자들은 1970년에는 일일 평균 최저기온이 51.9도 였지만 2020년에는 54.2도로 상승했고 이는 텍사스 주 전체의 온난화 속도와 비슷하다고 분석한다.
한편, 텍사스 기상청은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로 100도를 넘기지는 않겠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100도 이상의 무더위로 느낄 것이라며 온열관련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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